4계절 필수템! 선크림보다 AHC 선스틱

투명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사용과 휴대가 간편한 투명 선스틱 * A.H.C 내츄럴 쉴드 선스틱

안녕하세요? 행운의 여신:) 입니다.

오늘 제가 포스팅할 제품은 요즘 아이크림으로 핫한 브랜드 AHC브랜드의 선스틱입니다.

저는 평소에 선크림을 4계절 내내 매일 바르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평소 화장을 많이 안하는 편이라

저는 세안후에 스킨, 로션, 수분크림등을 바르고 선크림정도 바르고 외출을 할때가 많았어요.

대체로 선크림은 로션이나 수분크림이 어느정도 마른 다음에 위에 덧발랐기 때문에 

선크림을 바르면 손에 묻어나서 또 손을 씻어내는게 가끔은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며칠전에 외출했을때 근처에 있는 올리브*에 방문해서 선스틱을 쭉 훑어보았지요~

선스틱도 많은 브랜드에서 출시가 되어서 종류가 꽤 많더라구요. 

몇년 전만해도 선크림을 바르려면 손으로 바르거나 선 스프레이로 뿌리거나 이정도 였는데

누구의 발상으로 개발이 되었는지 선스틱은 손에 묻지도 않고 정말 편한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선스틱을 사야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제가 구매한 "A.H.C 내추럴쉴드 선스틱" 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께요.

이제품은 (SPF50+/PA+++)으로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편이구요,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면서 피부의 미백에 도움을 준답니다.

외형을 보면 내장캡으로 씌어져있어서 계속적으로 사용할때도 먼지나 이물질등으로부터

보호해주며 위생적으로 보관할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고체로 된 밤타입으로 되어있어서 야외에서 바르기도 편리한데요

하단의 노란색 부분을 돌려주면 내용물이 나왔다가 들어갔다가 합니다.

이 제품은 피부에 순한 성분들로 만들어져서 더 안심이 되더라구요~

제품포장상자 안쪽에 보면 선스틱을 만든 전성분이 적혀져 있는데요, "온천수, 빙하수,

레몬밤 추출물, 보리씨발효여과물, 바나나추출물, 오렌지꽃 추출물,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등의

정말 다양한 천연성분들이 함유되어 만들어졌더라구요 

요 캡을 열어서 피부에 직접 발라보았답니다. 무엇보다 그냥 쓰윽 발라주기만 하면되니까

너무 간편하구요, 약간 레몬향같은 상큼한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바르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사용후 피부가 왠지 촉촉해진 느낌이 들면서 내 피부 수분까지 잡아주는 느낌이였어요~

촉촉한 윤기가 더해져서 피부가 건성이신 분들에게도 잘 맞을거 같았어요!

사용방법: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용기 하단의 다이얼을 돌려 5mm정도 내용물을 올린후

얼굴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으로 가볍게 발라줍니다. 

휴대하면서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부위(얼굴, 바디등)에 수시로 덧발라 줍니다.

TIP)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 사용하실때에는 톡톡 두드리듯이 발라줍니다.

위에 광택감 보이세요, 선크림을 바른쪽과 안 바른쪽 차이가 확연히 나지요?

약간 촉촉하면서도 물놀이를 할때에도 지워짐이 없는 물에 강한 내수성 선스틱!

가벼운 사용감으로 수시로 덧발라도 산뜻하답니다.

크기도 내손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라서 휴대하기에도 얼마나 편한지요~

내츄럴 쉴드 선스틱은 올리브영과 롭스의 드러그 스토어에서 쉽게 만나볼수 있답니다.

선크림이 필요하시다면

저처럼 바르기 편한 선스틱 하나 구매해보세요~